[사진] 황 총리, 사드 설명하러 갔다 계란·물세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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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왼쪽 아래)가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에서 열린 사드 배치 관련 설명회 도중 주민들이 던진 계란과 물세례를 받았다. 설명회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가운데 위)이 동행했다. 설명회는 중단됐다. 총리 일행은 미니버스를 타고 자리를 떠나려 했으나 주민들이 가로막아 6시간 동안 갇혀 있었다. [사진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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