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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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30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시외버스이용 귀성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 남부시외비스 터미널(용산역앞)동마장터미널(용두동)상봉터미널(망우역앞)등 3개시외버스터미널에서 24~25일 양일간 상오10시∼하오5시까지 승차권을 예매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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