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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맘을 어떻게 알았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일본 장난감 회사인 다카라가 17일 도쿄에서 자사가 개발한 고양이 언어 번역기 '야옹이 언어(Meowlingual)'를 선뵈고 있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인간 언어로 바꾸는 이 장난감 가격은 8천8백엔(약 8만8천원)이며, 올 11월 시판될 예정이다.

[도쿄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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