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 임박 "빠르면 8일 SD전 등판"

중앙일보

입력 2016.07.04 10:13

업데이트 2016.07.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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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9·LA다저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4일 "류현진의 복귀가 임박했다. 빠르면 오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할 수도 있다"는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의 말을 전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8일 복귀가 힘들어지면 올스타전이 끝난 직후에는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3일 열릴 예정이며, 휴식기를 가진 뒤 16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들어간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 싱글 A팀인 스톡턴 포츠전에 선발로 나서 84개의 공을 던졌고, 6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왼 어깨 수술 이후 치른 실전 등판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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