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송경화 연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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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하피스트「낸시·앨런」과 플루티스트 송경화연주회가 l5일 하오 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도니젯티」의『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스메타나」의『「나의조국」중「몰다우」』,「타레가」『알함브라의 추억』등 1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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