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보부장 향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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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로마AP=연합】이탈리아군 정보부장 「훌비오·마르티니」대장은 5일「유르첸코」의 역망명사건과 관련, 당초 이 사건에 이탈리아인이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고 이탈리아 소식통들이 6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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