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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은 사람을 담아낸다…미리 맛 보는 '셰프릴레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셰프가 주목하는 또 다른 셰프를 통해 맛집 릴레이를 이어 온 ‘셰프릴레이’가 취재 과정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인연과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셰프릴레이’

강혜란 음식탐험기자가 경기 성남시청 인근 우동전문식당 ‘면통단’을 찾았습니다.
박우수 셰프가 추천한 남경필 셰프의 우동을 먼저 맛보기 위해서죠.
셰프의 추천도 중요하지만, 취재 전 미리 찾아가 맛을 분석합니다.
물론 사전 약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요리를 맛보는 순간, 추천 이유가 헤아려집니다.

셰프릴레이 지면으로 소개된 셰프는 벌써 모두 17명 입니다.
영상으로는 오는 7월 박우수 셰프로부터 추천받는 남경표 셰프부터 시작합니다.
‘면통단’ 남경표 셰프편, 곧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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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릴레이 17] 박우수가 남경표에게
[셰프릴레이 16] 윤화영이 박우수에게

[셰프릴레이 15] 강민구가 윤화영에게



기획  강혜란 · 정선언
제작  한영혜 · 공성룡 · 김현서 · 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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