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셰프릴레이 18] 남경표가 안유성에게

    [셰프릴레이 18] 남경표가 안유성에게

    남경표 셰프요리사의 공통된 고민은 신메뉴 개발이다. 항상 같은 요리로는 변화하는 입맛과 요구를 따라잡을 수 없다. 우동만 해도 기쓰네 우동(달게 양념한 유부를 넣은 우동), 어묵

    중앙일보

    2016.07.11 01:32

  • [셰프릴레이 17] 박우수가 남경표에게

    [셰프릴레이 17] 박우수가 남경표에게

    박우수 셰프손을 보면 안다. 지금 식사하는 저분이 요리사인지, 아닌지. 평생 주무르고 휘젓고 누르고 움켜쥐었던 세월이 고스란히 손마디 굵기로 드러난다. 상처가 많고 빨갛게 짓물러

    중앙일보

    2016.06.27 01:26

  • 모든 음식은 사람을 담아낸다…미리 맛 보는 '셰프릴레이'

     셰프가 주목하는 또 다른 셰프를 통해 맛집 릴레이를 이어 온 ‘셰프릴레이’가 취재 과정의 일부를 소개합니다.강혜란 음식탐험기자가 경기 성남시청 인근 우동전문식당 ‘면통단’을 찾았

    중앙일보

    2016.06.27 00:00

  • [셰프릴레이 16] 윤화영이 박우수에게

    [셰프릴레이 16] 윤화영이 박우수에게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인연과 철학, 셰프가 주목하는 또 다른 셰프를 통해 맛집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윤화영 셰프음식은 수학처럼 암기할 게 많다. 하지만 암기만으론 되지 않는 것

    중앙일보

    2016.06.13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