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진각종(총리원장 김영호)은 종립학교인 서울강남 진선여중·고교안에 종단 개조인 회당대종사의 위덕을 기리기 위한 회당기념관(사진)을 건립, 21일 준공한다.
연건평 1천5백평에 2천석의 관람석을 갖춘 회당기념관은 각종 문화교육 행사장으로 불교계·일반의 활용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80년7월 기공, 5년만에 완공한 회관 총공사비는 12억5천만원.
회관은 연극·음악공연은 물론 국내외의 회의장, 행사장 등으로도 활용한다는 것이다.
불교 진각종(총리원장 김영호)은 종립학교인 서울강남 진선여중·고교안에 종단 개조인 회당대종사의 위덕을 기리기 위한 회당기념관(사진)을 건립, 21일 준공한다.
연건평 1천5백평에 2천석의 관람석을 갖춘 회당기념관은 각종 문화교육 행사장으로 불교계·일반의 활용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80년7월 기공, 5년만에 완공한 회관 총공사비는 12억5천만원.
회관은 연극·음악공연은 물론 국내외의 회의장, 행사장 등으로도 활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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