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름 500m 세계 최대 중국 전파망원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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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가 21일 공개한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톈옌(天眼·영문명 FAST)’ 건설현장.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에 건설 중인 이 망원경은 반사경 지름 500m로 올해 말 완공되면 기존 세계 최대였던 푸에르토리코 아레시보 천문대 전파망원경(지름 305m)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전파망원경이 될 전망이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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