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남녀국가대표선수들이 무릎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남자팀 센터겸 포워드로 대표팀의 활력소역할을 해오던 임정명(삼성전자) 이 올들어 세번째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았으며 이민현(기업은) 도 역시무릎고장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농구협회는 임정명대신 김성욱(국민대)을, 이민현대신 김현준(삼성전자)을 보충 선발했다.
한편 여자대표팀의 성정아(동방생명)도 무릎부상으로 입원, 진해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있다.
농구 남녀국가대표선수들이 무릎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남자팀 센터겸 포워드로 대표팀의 활력소역할을 해오던 임정명(삼성전자) 이 올들어 세번째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았으며 이민현(기업은) 도 역시무릎고장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농구협회는 임정명대신 김성욱(국민대)을, 이민현대신 김현준(삼성전자)을 보충 선발했다.
한편 여자대표팀의 성정아(동방생명)도 무릎부상으로 입원, 진해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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