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학원법 시안 발표. 민정, 야측과도 협의하겠다고. 페인트 모션 아니길.
「선도」 여부 기간은 11인위서 판정. 사시 안거치고 판사되는 길이 .
유엔, 남북한 동시초청. 기차만 탄다는 김일성 무얼 타고 가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 23%가 가짜. 진짜 감별기 만들면 떼돈 벌겠군.
소, 「마르코스」에게 평화메달. 그가 미국에 어떤 존재인지 미루어 알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