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라진 루브르 피라미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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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입구의 유리 피라미드가 24일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이는 프랑스의 설치 미술가 제이알(JR)이 유리 피라미드의 벽면에 피라미드와 크기가 같은 루브르궁 그림 판을 붙여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 것이다. 이번 전시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파리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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