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 소상공인 전용 대출상품 내달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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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신용등급이 낮은(4~7등급) 소상공인이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KEB하나)에서 연 6.46% 이하의 금리로 보증부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소호 중금리 특별보증’ 상품이 다음달 10일 출시된다. 개업한지 6개월이 지났고, 상환의지·사업성 심의를 통과하면 한 명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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