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맡은 가수 「보브·겔도프」 노벨평화상후보 물망에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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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이번 자선공연 『Nive Aid』의 주역인 에이레출신의 가수「보브·겔도프」가 뉴스의 각광을 받으면서 85년 노벨평화상 수상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노르웨이의「시셀·로앤백」의원은 「겔도프」가 많은 자선공연을 통해 전세계 수백만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아프리카의 난민을 돕는데 크게 공헌했기 때문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격자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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