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론스타 뒷돈 8억, 장화식씨 2년형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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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로부터 8억원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구속기소된 장화식(53)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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