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출연 6·25 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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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정일권 전 국회의장이 23일 상오8시 KBS 제1TV의 『일요방담』 에 출연, 6·25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6·25당시 33세의 나이로 3군 사령관이 되어 참전했던 정씨는 영천전투·UN군 참전·평양 탈환·중공군개입 등 당시전황을 회고하면서 반공포로석방의 비사도 밝힌다. 대담에는 『샘터』발행인 김재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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