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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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야, 「민생국회」 소집에 의견 접근. 「민중」이 아니고「민생」이란 말에 끌려서.
방글라데시대통령 닷새 체한. 해일희생자 생각해서 환영은 경건하게.
온산공해 「발표」보다 심각. 공해인걸 증명해야 「공해병」으로 봐 줄건가.
교실당 인원 91년까지 50명으로. 문교부 뜻대로만 된다면 엄마나 좋겠소만.
무허렌터카 「범죄용」으로 성업. 범죄는 뛰는데 수사는 긴다는 말 증명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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