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스마트폰 분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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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6면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보유중이던 한진해운 주식 전량(전체 발행 주식의 0.39%)매각시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이 최근 대검 디지털포렌식센터에 최 회장 스마트폰의 분석을 요청한 것으로 4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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