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퍼플 레인’ 팝의 전설 떠나다 … 프린스 1958~201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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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팝의 왕자’ 프린스가 21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기존 장르의 틀을 거부하고 사람들의 예상을 깨는 음악을 만든 창조의 아이콘이었다. 마지막 역시 자신의 음악처럼 갑작스러웠다. 1985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의 공연 모습.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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