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 새로 위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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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문공부는 1일 문화재위원회 규정을 개정하고 문화재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문화재위원회는 종전 3개 분과를 6개 분과로 전문세분하고 종전 30인 이내의 위원과 90인 이내의 전문위원수를 50인 이내의 위원과 1백20인 이내의 전문위원을 두도록 개정했다.
신임 문화재위원은 다음과 같다. (제6분과는 미정)
◇제1분과=윤장섭(서울대) 김수근(공간대표) 김유선(원자력연구소) 김정기(문화재연구소장) 맹인재(용인민속촌) 정영호(단국대) 주남철(고려대)
◇제2분과=임창정(태동고전연구소외) 황수영(동국대총외) 진홍섭(이대) 간혜봉(성균관대) 이태령(서울대) 전상운(계신여대) 정량모(경주박물관장) 안휘준(서울대) 문명대(동국대)
◇제3분과=김원룡(서울대) 김천준(서울대) 윤무병(충남대) 박영석(국사편찬위창장) 최영희(한림대) 한병삼(국립박물관장) 허선도(국민대)
◇제4분과=성경린(국립국악원) 유희경(이대) 김속욱(단국대) 이두현(서울대) 임동권(중앙대) 정병호(동) 예용해(한국일보논설위원) 장주량(경기대)
◇제5분과=이일구(전건국대) 이창복(전서울대) 김창환(이려대) 정창희(서울대) 임경빈(전서울대) 원병오(경희대) 김훈수(서울대) 송지영(KBS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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