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유가공 업체인 ㈜비락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희망 2003 이웃돕기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비락은 기업의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락은 ▶낙도어린이 신문보내기▶어려운 학생 학자금 지원▶결식아동 도시락보내기 운동▶소아암 아동을 위한 우유 보내기 등의 이웃 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용호 사장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관종 기자
부산의 유가공 업체인 ㈜비락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희망 2003 이웃돕기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비락은 기업의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락은 ▶낙도어린이 신문보내기▶어려운 학생 학자금 지원▶결식아동 도시락보내기 운동▶소아암 아동을 위한 우유 보내기 등의 이웃 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용호 사장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관종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