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정사건은 끝난 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북경AFP=연합】중공 외교부는 3일 한국으로부터 돌려 받은 중공 해군어뢰정사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중공 외교부대변인 「마유젠」은 이날 주례기자회견에서 중공 어뢰정의 선상난동 당시의 상황 및 송환승무원들의 처리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우리는 이미 하고싶은 말을 다했으며 별도로 더 추가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