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독일문화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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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주한 독일문화원은「바하」「헨델」「스카롤랏티」탄생 3백주년을 맞아 3개의 연속강연회를 갖는다.
강사는 독일뷔르츠부르크음대피아노과 「페터·홀펠더」교수.
강연일정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장소는 독일문화원강당).
▲서독에서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을위한안내=30일하오4시▲「바하」의 생애와 그의 피아노작품=4월2일 하오7시▲「헨델」「스카롤탓티」 의 생애와 그들의 피아노음악=4윌4일하오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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