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 교통사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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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3일상오1시5분쯤 서울한남동강변도로에서 서울1가9835호 피아트를 손수운전하던 박지만씨(27·고박정희대통령장남)가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난간을 들이받는 바람에 얼굴에 찰과상 (3cm) 을입었다.
이사고로 승용차에 타고있던 정교태대위가 손가락을 다쳤다.
이들은 동부이촌동금강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후 육군통합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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