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회비 4% 올라|국민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교위는 시내 군·공립 국민학교의 연간 육성회비를 지난해보다 4% 인상한 것으로 19일 밝혀졌다.
이에따라 금년도 국· 공립 국민학교의 육성회비는 지난해 6천 원에서 6천2백40원으로 올랐다.
한편 사립 국민학교의 월 육성회비는 7천2백원에서 7천4백원으로 2·75% 인상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