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대 설립자 정건중씨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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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무인가 「한미대학」의 학생모집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서부경찰서는 15일 대학 설립자인 정건중씨 (43· 서울남가좌2동342)를 교육법위반협의(교육기관설립·폐지조항)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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