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복지 훈련생 모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 부녀복지관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5∼24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제4기 합숙훈련생을 모집한다. 전자기기·양장·기계자수·미용·한복과로 원서접수는 18일부터 21일까지. 생활보호대상자 자녀와 원호대상자는 훈련비와 숙식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802)018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