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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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6일자 본지10면에 보도된 남대문상가분양사기기사중 피의자 주소 서울여의도동44의2 중앙빌딩902호는 피해자의 주소였기에 바로잡습니다.
▲오늘 12면「칫솔 낡으면 미련없이 버려라」기사 제목중「불소 많이 든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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