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송민서 결별, 과거 김현주에 따귀 맞는 장면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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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송민서 결별,

기욤 패트리 송민서 결별, 과거 김현주에 따귀 맞는 장면 보니

기욤 패트리 송민서 결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민서의 ‘꽃들의 전쟁’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 됐다.

송민서는 2013년 3~9월까지 방송된 JTBC 드라마 ‘궁중 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무수리 애향 역으로 출연했다.

이 드라마에서 송민서는 송지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당시 드라마에서 송민서는 자신의 야욕을 위해 이덕화를 움직여 소현세자를 독살시키고 세자빈을 음해한 김현주에게 따귀를 맞기도 했다. 극 중에서 문초를 당하던 애향은 결국 모진 협박과 고문 끝에 죽게 된다.

한편, 30일 이데일리 스타in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기욤 패트리 송민서의 SNS에는 서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삭제됐다.

기욤 패트리 송민서 커플은 지난해 여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두사람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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