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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우스수상 방한|한-불관계 개선조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파리=주원상특파원】프랑스의「로랑·파비우스」 수상과「에디트·크레송」대외교역상
의 방한에 관한 한불양국의 공식발표는 프랑스정부가 파리주재 북한통상대표부를 총대표부로 승격시킨 이후 눈에 띄게 냉각됐던 두나라관계의 명백한 개선조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파리의 르몽드지가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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