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이스라엘 등서 아프칸 저항군에 원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런던=연합】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중공 등 3개국은 올해 아프가니스탄 저항군에 대해 2억달러를 지원함으로써 미국의 원조액을 합쳐 외국의 대아프가니스탄 저항군 총지원 규모는 5억달러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제인즈 디펜스 위클리지가 29일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