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심장병 환자 15명에 수술비 보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가톨릭 중앙의료원은 금년도 자선사업의 하나로 불우한 심장질환자 약 15명에게 수술비의 일부를 보조해줄 계획이다.
대상환자는 신청자 중에서 가정환경조사와 질환의 정도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우선순위와 수혜범위를 결정한다.
한편 가톨릭병원협회도 천주교 2백주년 기념무료개안수술을 올해도 계속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