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최태준, 알몸으로 정우성과 목욕탕에서 父子연기…"식스팩이 유전이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3.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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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캡처

영화 '커터'에 출연하는 최태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태준이 JTBC 드라마 '빠담빠담' 에서 정우성과 함께 목욕탕에서 보여준 모습도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아직 정우성을 아버지라 인정하지 않고 있던 최태준은 정우성에게 "우리 엄마 어디가 제일 좋았느냐" 며 운을 뗐다. 이에 정우성이 "웃을때 보조개 들어가는 게 좋았다. 남자들이 그걸 보고 자지러졌다" 며 회상했다.

이어서 최태준이 정우성의 몸을 걱정하며 "몸 아프냐"고 묻자 정우성은 "안 아프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태준은 "치료를 왜 안받는거냐. 돈 없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난 죽어도 하자 없는 인간"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그 말에 화가 난 최태준은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 할머니 생각하면 그런말이 나오느냐. 자식도 있으면서 살아볼 생각도 안하고 자포자기하는거냐" 라고 쏘아붙였다. 정우성은 "누가 자포자기냐" 라고 부정하면서도 "너 방금 자식은 있다고 그랬냐. 이제 아버지로 인정하는거냐" 라고 물었고 최태준은 "그렇다는데 어쩌겠느냐" 며 인정했다. 이에 정우성은 최태준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출처: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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