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물산,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854가구 2월 공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도심 및 강남을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도심과 강남의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데다 교통·교육·편의·공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용면적 59~145㎡, 502가구 일반분양…중소형 비율 90%에 달해
인근 지역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 새아파트에 대한 희소성 높아

삼성물산은 2월 서울 광진구 구의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을 통해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0~2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5㎡ 총 854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2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0%에 달한다. 또한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의 58%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청약자들의 로열층 당첨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나루로, 자양로, 천호대로,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강남 및 도심권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교육, 편의,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 광진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경복초, 광장중, 동대부속여중·고, 광남고 등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고, 단지 남쪽 도로변으로 학원가가 발달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서울터미널, 강변테크노마트,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스타시티점), 이마트(자양점), 롯데마트(강변점) 등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59만여㎡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대공원이 마주하고 있고, 구의야구공원,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아차산생태공원, 아차산 등의 녹지 및 체육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에서 1㎞ 거리에 첨단업무시설, 상업업무복합시설, 공공문화복합시설, 공원 등이 조성되는 38만여㎡ 규모의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가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단지 주변으로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도심 및 강남권 업무지역으로 접근성도 뛰어나 실수요를 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는 단지다”며 “여기에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지난 2010년 이후 새 아파트 일반분양이 주상복합 및 증축아파트를 포함하여도 430여 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새 아파트에 대한 니즈도 큰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견본주택 오픈 전 웰컴라운지(사전홍보관)를 마련해 방문한 고객별로 전문 상담사가 부동산 시장 동향은 물론 단지의 개괄적 정보와 입지적 특징을 설명해주고, 청약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웰컴라운지는 광진구 아차산로 478 그레이스빌딩 3층에 마련되며, 평일과 주말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견본주택은 2월 중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00-188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