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란 제재 해제 후 첫 총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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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18일 열린 선거유세에서 여성 유권자들이 개혁파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날 하산 로하니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개혁연합 지지자들이 합동유세를 가졌다. 26일 치러지는 이란 총선은 지난해 7월 핵 협상 타결을 이끈 로하니 정권에 대한 평가 성격을 갖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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