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가 곧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학업에 지치고, 휴식 시간엔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던 자녀들에게 자연체험의 기회를 안겨주면 어떨까. 청소년 관련 단체.기업 등이 여름 방학을 앞두고 다양한 캠프를 마련했다. 자녀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주자. 캠프 뒤 훌쩍 자라버린 자녀를 만나게 될 것이다.
성시윤 기자
초.중.고등학교가 곧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학업에 지치고, 휴식 시간엔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던 자녀들에게 자연체험의 기회를 안겨주면 어떨까. 청소년 관련 단체.기업 등이 여름 방학을 앞두고 다양한 캠프를 마련했다. 자녀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주자. 캠프 뒤 훌쩍 자라버린 자녀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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