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지만 고화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기사 이미지

올림푸스 카메라 탄생 80주년 기념모델인 미러리스 카메라 ‘펜에프(PEN-F)’ 공개행사가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PEN-F는 새로 개발한 2000만 화소의 센서와 최신 트루픽 화상 처리 엔진을 통해 역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