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보다 다정하게' 위너 강승윤, 산다라박과 '케미돋는' 셀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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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사진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위너 강승윤

그룹 위너가 새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산다라박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산다라박과 강승윤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2015년 7월, 산다라박은 '우리 헤어졌어요'를 함께 촬영중이던 강승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두 장의 셀카를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과 강승윤은 친남매 뺨치는 다정한 분위기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위너는 1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EXIT:E’가 공개하여 이날 오전 8시 기준 실시간차트에서 더블타이틀곡인 ‘베이비 베이비(BABY BABY)’와 ‘센치해’가 멜론, 네이버, 지니, 올레, 벅스, 소리바다와 엠넷, 몽키3에서 1위에 오르며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위너는 이번 ‘EXIT:E’앨범을 시작으로 연간프로젝트 ‘EXIT MOVEMENT’를 통해 단독콘서트는 물론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너 강승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위너 강승윤 [사진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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