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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온통 딸기 범벅

중앙일보

입력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sheratonwalkerhill.co.kr)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진행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로비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베리베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은 2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 진행한다(첫째 주 금요일 제외). 금요일은 2부제로 운영하며, 1부는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2부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다. 토·일요일은 3부제다. 1부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부는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3부는 5시부터 7시까지이며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주중 5만8000원, 주말 6만3000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2008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로비라운지에 들어서면 '베리타워(Berry Tower)'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1500개 딸기를 층층이 쌓아 올린 20단 높이의 타워로 가장 사람이 몰리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인 딸기 번(Bun) 버거, 딸기 치즈 피자 바게트, 딸기 튀김 우동, 딸기 떡볶이, 딸기 추러스 등이 있다. 여기에 추가로 딸기 디저트와 조화를 이룰 음료를 함께 제공한다. 음료는 파빌리온 대표아이템 딸기라떼, 스파클링 와인 및 명품 티 브랜드의 티 포르테 등 총 6가지 음료 중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를 찾은 모든 고객에게는 스위스 대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레더라(Läderach)’로 만든 달콤한 3종 초콜릿 퐁듀가 제공되며, 즉석코너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짧은 문구 또는 이니셜을 초콜릿으로 즉석에서 데코레이션 해주는 이색 서비스도 실시한다.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동안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 초콜릿을 무료로 증정한다. 2~3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이용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그니처 초콜릿이 포함된 밸런타인 스페셜 패키지 키트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02-45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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