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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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갈랜드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주택가 전체가 완전히 파괴돼있다. 이번 토네이도는 성탄절을 전후해 닷새 이상 계속됐으며 최대 시속 320㎞에 달하는 강풍으로 텍사스주에서만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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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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