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박지은, 관능적 섹시미 과시

레이싱모델 박지은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은은 기존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과는 상반된 아찔한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은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많이 부족하지만 팬들에게 인정받는 레이싱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지은은 지난 16일 열린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신인유망주상을 수상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사진제공=미스디카(missd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