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촌지 혐의 교사 무죄판결’ 항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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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학부모로부터 각각 400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서울 계성초등학교 교사 두 명에게 지난 23일 1심 재판부가 내린 무죄 선고 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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