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산타클로스 윤한,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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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한 트위터

/사진=윤한 트위터

피아니스트 윤한이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윤한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나면 좋은친구 산타클로스 윤한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복면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한은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섰다.

윤한은 이날 김동률의 '욕심쟁이'를 열창했다. 하지만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른 루돌프에 패했다.

윤한은 복면을 벗으며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복면가왕 산타클로스 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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