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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예정화, 군살없는 핫바디 '36-23-37' 깜짝공개 '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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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예정화, '36-23-37' 마네킹급 비율 몸매 공개…S라인 끝판왕

예정화의 남다른 신체 사이즈가 재조명되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했다.

당시 예정화는 "실제 신체사이즈를 측정하는 방송프로에 출연한 적 있었다" 며 "방송에서 실제로 재는데 36-23-37이 나왔다"고 신체 사이즈를 털어 놓았다. 이어 " 몸무게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변한 적이 없다"며 "빠지지도 않고 찌지도 않고 5kg 내외에서 왔다 갔다 한다" 고 타고난 신체 사이즈를 뽐냈다.

한편 예정화는 12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남자친구는 없고 썸남이 있다고 말했다.

예정화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최화정의 말에 "덩치 크고 배 나온 통통한 스타일의 상남자를 좋아한다"며 "마음은 순하고 여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예인이냐고 물으니 말 끝을 흐리며 모르겠다고.

예정화는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 수도 있는데 내가 더 좋아하는 편이다"며 "좋아도 좋은 티를 못 낸다. 좋아도 싫어도 관심 없는 척을 한다. 스트레스다. 끼부리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화는 썸남에게 "자주 봤으면 좋겠다. 다음에 만나면 팔짱 껴도 되냐"고 말했다.

예정화, '36-23-37' 마네킹급 비율 몸매 공개…S라인 끝판왕

['파워타임' 예정화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파워타임 예정화'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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