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김종석(金鍾石)씨가 27일 오전 별세했다. 83세.
고인은 일본 와세다(早稻田)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1956년 호남신문을 시작으로 일요신문.현대경제.일간스포츠.매일경제신문 등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했고, 대종문화사 대표를 지냈다.
유족은 김원태(중앙일보 영어신문본부장).학태(재미).연태(신촌성결교회 목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다. 02-3410-6916.
언론인 김종석(金鍾石)씨가 27일 오전 별세했다. 83세.
고인은 일본 와세다(早稻田)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1956년 호남신문을 시작으로 일요신문.현대경제.일간스포츠.매일경제신문 등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했고, 대종문화사 대표를 지냈다.
유족은 김원태(중앙일보 영어신문본부장).학태(재미).연태(신촌성결교회 목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다. 02-3410-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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