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퍼 최나연, 사랑의 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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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후원하기 위한 ‘사랑의 빨간모자 만들기’ 캠페인에 참가한 프로골프선수 최나연이 14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후원행사를 주관하는 금양인터내셔날이 수입한 칠레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와인 한병 당 2000원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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