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마리당 490만원대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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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농림부는 25일 한우 암소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마리당 4백90만원대로 올랐다고 밝혔다. 외환위기 이후 사육 두수가 줄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급 육질의 소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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