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25일 중앙부처로서는 처음으로 '토리(土利)'와 '도리(道利)'라는 캐릭터를 제작했다. 건교부는 캐릭터를 청사 및 공사현장 안내판, 민원실, 국도유지보수차량, 각종 홍보물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캐릭터 이름은 '우리 국토 아름답게, 우리 교통 편리하게'라는 건교부 정책 목표에서 따 온 것이다.
장정훈 기자
건설교통부가 25일 중앙부처로서는 처음으로 '토리(土利)'와 '도리(道利)'라는 캐릭터를 제작했다. 건교부는 캐릭터를 청사 및 공사현장 안내판, 민원실, 국도유지보수차량, 각종 홍보물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캐릭터 이름은 '우리 국토 아름답게, 우리 교통 편리하게'라는 건교부 정책 목표에서 따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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