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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진 23장이 불러낸 야당시절 '청년 김영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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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당시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는 붓글씨를 써붙이고 꿈을 키운 경남중학교 시절의 김영삼(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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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서울대 철학과 졸업식 당시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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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서울 정동 배재학당에서의 여야 국회의원 친선 야구경기 당시 김두한(맨 오른쪽), 그 옆이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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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의 젊은 `야당중진` 김영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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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11월 6일 남대문 국민학교에서 11.9 보궐선거 지원 정책 강연 중인 김영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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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2월 4일 국회본회의, 이효상 국회의장에게 단독국회 운영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한 김영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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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3월 21일 여야총무회담에서 김영삼 신민당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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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5월 20일 동료의원과 언쟁중인 김영삼 신민당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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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1월 28일 동료의원과 논의중인 김영삼 신민당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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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6월 25일 통화 중인 김영삼 신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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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8월 9일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영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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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1월 8일 71년 총선거에서 신민당이 대통령후보 지명경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는 김영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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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1월 20일 포터 대사 초청받은 김영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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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개헌반대 데모현장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김영삼 신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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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6월 22일 이재형, 정일형 의원과 함께한 김영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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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0월 16일 신민당 국회의원 시절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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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9월 19일 축구대회장에서 김영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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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 방문해 화기에 대한 부대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야당의원 시절의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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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4.19 묘지 기념탑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는 야당의원 시절의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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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 친선 축구시합 중인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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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 친선 축구시합 중 콜라를 마시고 있는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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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 친선 축구시합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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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집회에서 V자 표시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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